SOFTMACHINE Director _ 야마기시 코우스케

'소프트머신'은 2000년에 디렉터 야마기시 코우스케가 설립한 타투문화를 기반으로 한 일본의 브랜드 입니다.

'For serious ink mania'를 주제로 타투 문화를 여러 각도에서 파악해 소프트머신만의 독자적인 해석을 옷으로써 표현합니다.

소프트 머신은 타투 문화를 실제로 의류에 투영한 일본의 선구자적인 존재로, 해외의 저명한 타투 아티스트들과도 교류가 깊으며,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다수 전개한 바 있습니다.

브랜드 런칭 이후, 그 확고한 스탠스가 현재 타투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각 장르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MATERIAL
POLYESTER 100%

SIZE(cm)
M: 품56 총길이70
L : 품59 총길이73
XL : 품62 총길이76